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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고 닳은 연애

닳고 닳은 연애

닳고 닳은 연애

연재중
제뉴,이공구,오후네시육분
BL, 성인
정서운, 32세, 우성 오메가.사회생활 6년 차에 여러 번의 연애. 시작은 설��고, 끝은 늘 지쳤다.감정에도 체력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을 무렵,선 자리에서 처음 본 남자가 다짜고짜 청혼을 해왔다.“서운 씨. 저랑 결혼합시다.”안의진, 31세, 우성 알파.속을 알 수 없는 무표정한 눈빛에 지나치게 정중한 말투.어쩐지 수상해 보이지만 좋은 조건에 조각 같은 외모까지···너무 내 취향인데 어쩌지?그렇게 감정 없이 시작된 효율적인 결혼.하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쌓일수록, 감정은 얽혀가고 없던 설렘이 피어나는데···닳고 닳은 감정 속에서, 두 사람의 서툰 연애가 다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