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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느와르 [19세 완전판]

유월의 느와르 [19세 완전판]

유월의 느와르 [19세 완전판]

연재중
지늉
다정하고 정의로웠던 형사 박윤석 모종의 사건들로 연인이었던 희선을 잃고 이제 윤석은 죽지 못해 산다 악인에 대한 혐오와 격렬한 분노가 윤석을 움직이게 했다 기꺼이 몸을 굴리며 살던 윤석은 자신에게 향하는 모든 폭력을 체화해가며, 피폐해져 간다 백기태는 자신의 범죄사업을 망친 형사 박윤석을 죽이기 위해 찾아가지만순순히 죽음을 바라는 윤석의 태도에 흥미와 연민을 느끼며 그에게 끌리게 된다 윤석은 기태가 자신의 저승사자가 되어주길 기대하지만, 기태는 끝내 윤석을 죽이지 못한다 백기태의 결정적인 체포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계산적인 접근 속에서윤석은 자신을 안는 기태의 감정이 불편하다 윤석은 범죄자인 기태에게 점점 인간성을 기대는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고